국가나 공공기관의 토지보상 사업으로 수령한 용지보상채권을 보유하고 계신가요?
갑작스럽게 현금이 필요할 때 채권을 만기 전에 중도 매각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채권을 매각하지 않고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 상품이 바로 ‘신한 용지보상채권 담보대출’입니다.
신한은행의 용지보상채권 담보대출 상품 개요부터 대출 자격, 한도, 질권 설정 규정, 이자 계산 방식까지 핵심 내용을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상품 개요
- 상품 정의: 국가 및 공공기관의 토지보상사업에 따라 발행된 용지보상채권을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지원받는 전용 대출 상품입니다.
- 상품 특징: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면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은 유지하고, 필요한 자금을 즉시 확보할 수 있는 유용한 금융 솔루션입니다.
대출 대상 자격 요건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 채권 수령 및 입고: 국가의 토지보상사업으로 발행된 용지보상채권을 수령하여 증권계좌에 입고 완료한 개인
- 발행 기관 기준: 사업시행자가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고시된 공공기관 및 공공단체가 발행한 용지보상채권만 인정됩니다.
⚠️ 대출 불가 대상 채권 (주의사항)
- 토지보상사업 목적 외로 발행된 채권
- 양도 및 담보 제공 금지 특약이 설정되어 있는 채권은 대출 담보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대출 한도 및 질권 설정
- 대출 한도: 담보로 제공하는 용지보상채권 대용가격의 최대 90% 범위 이내
- 질권 설정 비율: 대출 실행 시 담보 채권에 대해 120%의 질권이 설정됩니다.
💡 대용가격이란?
증권 시장에서 채권 등을 담보로 평가할 때 적용되는 가격 기준을 의미합니다. 대용가격의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므로 안정적인 자금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자 계산 방법 및 납입 시기
- 이자 계산 방법: 1년을 365일(윤년은 366일)로 계산하여 1일 단위로 정산됩니다.
- 이자 납입 시기: 약정한 이자 납입일에 일정 주기(매월 등)마다 후취 방식으로 납입합니다.
- 휴일 납입: 주말이나 공휴일 등 휴일에도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원활하게 이자를 납입할 수 있습니다.
📌 요약 및 팁
신한 용지보상채권 담보대출은 토지보상으로 채권을 지급받은 개인에게 매우 유용한 유동성 확보 수단입니다. 대출 신청 전 보유 채권에 양도·담보금지 특약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증권계좌 입고 여부를 체크하신 뒤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