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로 인해 피 같은 보증금을 잃고 크나큰 상실감에 빠진 피해자분들에게 당장 가장 시급한 문제는 ‘안전하게 두 다리를 뻗고 쉴 수 있는 새로운 집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큰돈이 묶여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전셋집의 보증금을 마련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막막한 일입니다.
이러한 전세피해 임차인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정부와 신한은행이 마련한 주거 안정 맞춤형 금융 솔루션이 바로 ‘신한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전세대출 (신규 임차용)’입니다.
이 상품은 일반 전세대출보다 훨씬 완화된 파격적인 소득 기준(부부합산 1.3억 원 이하)을 적용하며, 최대 2.4억 원의 넉넉한 한도와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라는 강력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잃어버린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이사를 준비 중이신 피해자분들을 위해, 본 대출의 핵심인 신청 자격(소득 및 피해 인정 기준), 대상 주택 및 한도, 무서운 자산심사 페널티, 그리고 대출 기간까지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총정리해 드립니다.

넉넉해진 소득 기준과 전세피해 공식 인정 요건
전세피해 임차인 전용 대출은 억울한 피해자분들을 폭넓게 구제하기 위해 기존 기금 대출 대비 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대출 신청일 현재 아래의 기본 요건과 피해 인정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기본 자격 요건
- 계약 및 계약금 납입: 새로운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상태여야 합니다.
- 무주택 세대주: 대출 신청일 현재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또는 세대주 예정자, 청년 세대주, 배우자)로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 완화된 소득 기준: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1.3억 원 이하로, 맞벌이 부부도 충분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컷이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 전세피해 공식 인정 요건 (매우 중요)
새로 이사 갈 집이 아닌, ‘기존에 살던 피해주택’에 대한 아래의 조건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 피해 규모 요건: 기존 전세피해주택의 보증금이 5억 원 이하여야 하며, 돌려받지 못한 피해 금액이 보증금의 30% 이상이어야 합니다.
- 피해 유형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입증 서류 필수):
- 가. 임차권등기명령을 마친 자 (설정된 금액 기준)
- 나. 경매 또는 공매가 종료된 후 배당받지 못한 미수령액이 있는 자
- 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자
- 라.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자
보증금 3억 이하 주택, 최대 2.4억 원 지원
피해자분들이 새롭게 이사할 주택의 규모와 보증금 액수에는 일정한 제한이 있으며, 한도 역시 넉넉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 대출 대상 주택 (새로 이사 갈 집)
- 면적 제한: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 (단,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100㎡ 이하까지 허용)
- 보증금 제한: 새로운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인 주택만 신청 가능합니다.
💰 대출 한도: 최대 2.4억 원
대출은 최소 10만 원부터 신청 가능하며, 아래의 3가지 조건 중 ‘가장 적은 금액’이 최종 대출 한도로 결정됩니다.
- 호당 최고 한도: 2.4억 원
- 보증금 비율: 새로운 전세보증금액의 80% 이내
- 담보별 대출 한도: (HF 보증서, HUG 보증서 등 담보 평가액에 따른 한도)
💡 한도 계산 예시: 만약 보증금 3억 원짜리 집으로 이사한다면, 3억 원의 80%는 2.4억 원이므로, 최고 한도인 2.4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보증금이 2억 원이라면 80%인 1.6억 원까지만 대출됩니다.
사후 자산심사 초과 시 부과되는 무서운 페널티
대출 승인을 받아 안전한 새집으로 이사했다고 해서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이 대출은 실행 후 국토교통부 시스템을 통해 신청인(부부)의 ‘순자산’을 깐깐하게 재조사하며, 기준 초과 시 징벌적인 금리가 부과됩니다.
🔍 자산 기준: 부부합산 5.11억 원 이하
- 순자산 계산법: (부동산 + 일반자산 + 자동차 + 금융자산) – (금융부채 + 일반부채)
- 자산심사 결과 부부합산 순자산 가액이 소득 4분위 평균인 5.11억 원을 초과하면 페널티가 발생합니다.
💣 자산 초과에 따른 가산금리 폭탄 및 강제 회수
자산을 축소 신고하여 5.11억 원을 초과한 사실이 적발되면, 기존에 받던 저금리 혜택이 사라지고 엄청난 이자 폭탄을 맞게 됩니다.
- 1천만 원 이내 초과: 기존 이율 + 연 0.2%p 가산
- 1천만 원 초과 ~ 5천만 원 이하 초과: 기존 이율 + 연 3.0%p 가산
- 5천만 원 초과 ~ 1억 원 이하 초과: 기존 이율 + 연 5.0%p 가산
- 1억 원 초과: 기존 이율 + 연 5.0%p 가산 및 기한이익상실 (대출금 즉시 전액 상환 조치)투명하고 정직한 자산 신고를 통해 억울하게 대출금이 강제 회수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최장 10년 거주 보장 및 중도상환수수료 0원!
새로운 집에 정착한 후 다시 쫓겨날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하실 수 있도록, 넉넉한 대출 기간과 상환의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 대출 약정 기간 (보증기관에 따라 상이)
어떤 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받느냐에 따라 기본 약정 기간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서 또는 채권양도방식:
- 기본 2년 (연장 시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금안심대출 등:
- 기본 최대 25개월 이내 (임대차계약 종료일 이후 1개월까지)
- 연장 시 최장 10년 5개월까지 거주 가능
- 👨👩👧👦 다자녀 특별 혜택: 최장 연장 기간이 도래한 시점에 미성년 자녀가 있다면, 자녀 수에 따라 추가로 연장이 가능하여(최장 10년 또는 10년 5개월) 장기적인 자녀 양육과 주거 안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합니다.
📉 위약금 걱정 끝! 중도상환해약금 100% 면제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은 추후 피해주택이 경매에 넘어가 배당을 받거나 소송 승소 등을 통해 뒤늦게라도 피해액의 일부를 돌려받을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 일반 대출과 달리, 이 상품은 대출 기간 중 언제, 얼마를 미리 갚든 간에 은행에 내야 하는 위약금(중도상환해약금)이 단 1원도 없습니다.
- 여유 자금이나 배당금이 들어오는 즉시 원금을 자유롭게 상환하여, 매달 나가는 이자 비용을 즉각적으로 줄이실 수 있습니다.
📌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블로거의 한 마디!
전세사기로 잃어버린 보증금과 무너진 일상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지만, 피해주택에 남은 채 불안에 떠는 것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여 새 출발을 다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신한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전세대출’은 부부합산 1.3억 원이라는 폭넓은 소득 요건과 최대 2.4억 원의 한도로 여러분의 안전한 이사를 돕는 가장 강력한 국가 지원망입니다. 전세피해확인서나 결정문을 발급받으셨다면, 용기를 내어 확정일자부 새 임대차계약서와 보증금 5% 납입 영수증을 챙겨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보세요. 다시금 안락하고 따뜻한 거실에서 가족들과 웃음꽃을 피울 여러분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