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방, 고시원, 쪽방 등 열악하고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새 보금자리로의 이사를 꿈꾸고 계신가요? 정부와 신한은행은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곳에 거주하는 서민들의 주거 상향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의 전세자금 융자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신한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입니다.
이 상품은 지자체에서 ‘비정상거처 거주 확인서’를 받은 분들에게 보증금의 최대 100%까지 든든하게 대출을 지원해 주는 강력한 주거 복지 혜택입니다. 2023년 4월부터 기금 소진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대출의 정확한 신청 자격, 대상 주택, 대출 한도 및 기간까지 4가지 핵심 소제목으로 완벽하게 파헤쳐 드립니다.

대출 신청 자격 및 필수 요건: “비정상거처 3개월 거주 요건이란?”
이 상품은 진정으로 주거 상향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타겟으로 하므로, 일반 전세대출보다 세밀한 거주 이력 및 소득·자산 요건을 요구합니다. 대출 신청을 위해서는 아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기본 공통 요건
- 계약 및 계약금: 이사 갈 대상 주택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상태여야 합니다.
- 지자체 확인서 필수: 관할 지자체(주민센터 등)를 방문하여 ‘비정상거처 확인서’ 또는 ‘주거상향 유형 확인서’를 반드시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해야 합니다.
- 세대주 요건: 대출 신청일 현재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여야 합니다. (단, 세대주의 배우자이거나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자도 세대주로 인정됩니다.)
- 무주택 요건: 세대주 본인을 포함하여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 주거취약계층(비정상거처) 거주 요건
대출 신청일을 기준으로 아래 거주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 3개월 이상 거주: 지하층,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 움막, PC방 등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세입자
- 아동 동반 가구: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 환경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구
💰 소득 및 자산 요건 (공공임대 이주자는 예외)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사하려는 경우 아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 소득 기준: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 5,000만 원 이하
- 자산 기준: 부부 합산 순자산가액이 통계청 소득 3분위 평균 순자산액인 3.45억 원 이하 (※ 순자산 = 전체 부동산/자동차/금융자산 합계 – 대출 등 금융부채)
🚨 중요! 대출 후 사후 자산심사 페널티 대출을 받은 후 진행되는 정밀 자산심사에서 기준액(3.45억 원)을 초과한 사실이 적발되면 무거운 가산금리가 부과됩니다.
- 1천만 원 이내 초과: 연 0.1%p 가산
- 1천만 원 초과 초과: 연 2.0%p 가산
- 5천만 원 초과 초과: 연 4.0%p 가산
- 1억 원 초과 초과: 연 4.0%p 가산 및 대출금 즉시 전액 상환 (기한이익상실)
대출 대상 주택 요건: 면적 85㎡ 및 보증금 2억 원 이하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전셋집이 정부에서 규정한 서민용 임대주택 면적과 보증금 기준에 부합하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 주택 면적 기준
- 수도권 및 도시 지역: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및 채권양도협약기관 소유 기숙사 포함)
- 지방 읍/면 지역: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100㎡ 이하까지 가능합니다.
- 예외 적용: 만 25세 미만의 단독세대주인 경우에는 면적이 60㎡ 이하로 제한됩니다.
💵 임차보증금(전세금) 기준
서민 주거 안정이라는 취지에 맞게 지나치게 고가의 전셋집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수도권 및 지방 구분 없이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의 주택만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출 한도: 주택 유형에 따라 최대 1억 원 (보증금의 100% 지원)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상품인 만큼, 목돈이 전혀 없는 분들도 이사할 수 있도록 조건에 따라 보증금의 100%까지 대출을 지원합니다. 대출 한도는 이사 갈 주택이 ‘공공임대’인지 ‘일반 임대’인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호당 최대 대출 한도액
-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최대 5,000만 원 한도
- 그 외 일반 임대주택 입주 시: 최대 1억 원 한도
📊 보증서별 보증금 지원 비율 (핵심 차이점)
- 100%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등): 신규 계약 시 임차보증금의 100% 이내까지 전액 대출이 가능합니다. 계약 갱신 시에도 증액 금액 이내에서 총보증금의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80%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 HF): 고객의 신용과 소득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서 방식으로 대출을 취급할 경우에는 보증금의 80% 이내까지만 한도가 나옵니다. (나머지 20%는 본인 자금 필요)
따라서 본인 자본금이 전혀 없다면, 은행 창구에서 보증금의 100%가 나오는 보증서(주로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 발급이 가능한지 먼저 상담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출 기간 및 최장 연장 혜택: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 지원
이주지원 버팀목 전세대출은 취약계층이 이사한 새집에서 오랫동안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넉넉한 대출 기간과 최장 20년의 연장 혜택을 제공합니다.
📅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대출 기간
- 기본 약정: 2년 (임대차 계약 종료일 이내)
- 연장 및 최장 기간: 2년 단위로 갱신하여 최대 20년까지 거주하며 대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방식으로 취급 시에는 은행 전산상 기본 2년 1개월 이내로 설정되며, 최장 20년 10개월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그 외 임대주택(민간) 입주자 대출 기간
- 기본 약정: 2년 (임대차 계약 종료일 이내)
- 연장 및 최장 기간: 2년 단위로 갱신하여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취급 시 기본 2년 1개월 이내 설정, 최장 10년 5개월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열악한 주거 환경은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현재 고시원이나 지하방, 쪽방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계시다면, 짐을 싸기 전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비정상거처 확인서’ 발급 대상인지 반드시 확인해 보세요. 보증금의 최대 100%까지 저금리로 지원해 주는 신한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 여러분의 따뜻하고 쾌적한 새 출발을 위한 가장 든든한 사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