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고려하고 계신가요? 이 글에서는 해당 대출 상품의 핵심인 금리 및 이율 정보를 상세하게 분석하여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립니다. 기본 금리부터 소득 구간별 금리, 그리고 다양한 우대 금리 조건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실제 대출 시 적용될 수 있는 최저 이율까지 예측해 드립니다. 우리은행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금리 정보를 명확히 파악하고, 현명한 전세 자금 계획을 세우세요! 낮은 금리로 내 집 마련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회,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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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금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금리
자세한 내용은 아래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일반가구
| 연소득(부부합산) | 보증금 3억원이하 |
|---|---|
| 2천만원 이하 | 연 2.2% |
| 4천만원 이하 | 연 2.5% |
| 6천만원 이하 | 연 2.9% |
| 7.5천만원 이하 | 연 3.3% |
2025.04.10 기준]연소득(부부합산)보증금
3억원이하2천만원 이하연 2.2%4천만원 이하연 2.5%6천만원 이하연 2.9%7.5천만원 이하연 3.3%- 대출대상주택이 지방 소재인 경우 연0.2%p 인하
2025년 4월 10일 기준으로 우리은행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는 연 소득(부부 합산)과 전세 보증금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구체적으로, 전세 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인 경우 연 소득 2천만 원 이하 고객에게는 연 2.2%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연 소득이 2천만 원 초과 4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연 2.5%, 4천만 원 초과 6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연 2.9%, 그리고 6천만 원 초과 7천 5백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연 3.3%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출 대상 주택이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소재하는 경우에는 위 금리에서 연 0.2%p 추가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방 거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더욱 완화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적 배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소득 수준과 전세 계약 주택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예상되는 대출 금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우대금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대금리
자세한 내용은 아래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금리우대
① 부부합산 연소득 4천만원 이하로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또는 연소득 5천만원 이하 한부모가구 연 1%p
② 1자녀가구 연 0.3%p, 2자녀가구 연 0.5%p, 다자녀가구 연 0.7%p (단, 자녀 1명당 4년간 적용)
③ 다문화· 장애인· 노인부양· 고령자가구 연 0.2%p
④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한 전세계약(2025.12.31 한시적용, 최초 대출기한 1회 적용) 연 0.1%p
⑤ 청년가구 연 0.3% (만25세 미만, 전용면적 60㎡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대출금 1억 5천만원 이하 단독세대주) (대출실행일로부터 4년간 적용)
⑥ 주거안정 월세대출 성실납부자 연 0.2%p
⑦ 중소기업 취업(창업)청년 연 0.3%p (대출실행일로부터 4년간 적용)
⑧ 대출 심사를 통해 산정한 대출금액의 30%이하로 대출 신청 시 연 0.2%p (대출실행일로부터 4년간 적용)
※ 단, 다자녀 · 2자녀 · 1자녀가구, 전자계약을 통한 전세계약, 주거안정 월세대출 성실납부자, 청년가구, 중소기업 취업(창업)청년, 대출 심사를 통해 산정한 대출금액의 30%이하로 대출신청은 중복 적용가능(그 외 금리우대 중복 적용 불가)
※ 최저금리 연 1.0% 제한. 단, 우대금리 최대 연 0.5%p(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는 연 1.0%p, 다자녀 가구는 연 0.7%p)로 제한
우리은행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다양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폭넓은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먼저, 부부 합산 연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또는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의 한부모가구에게는 연 1%p의 파격적인 금리 우대가 적용됩니다. 자녀가 있는 가구에게도 혜택이 주어지는데, 1자녀 가구는 연 0.3%p, 2자녀 가구는 연 0.5%p, 다자녀 가구는 연 0.7%p의 금리 인하 혜택이 자녀 1명당 4년간 적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구, 노인 부양 가구, 고령자 가구에게도 연 0.2%p의 우대 금리가 제공됩니다. 특히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세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최초 대출 기한 1회에 한하여 연 0.1%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층을 위한 특별 우대도 마련되어 있는데, 만 25세 미만의 단독 세대주로서 전용 면적 60㎡ 이하, 임차 보증금 3억 원 이하, 대출금 1억 5천만 원 이하의 조건을 충족하는 청년 가구에게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4년간 연 0.3%p의 금리 우대가 적용됩니다.
이 외에도,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성실하게 납부한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연 0.2%p의 금리 우대가 제공되며, 중소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청년에게도 대출 실행일로부터 4년간 연 0.3%p의 금리 인하 혜택이 주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대출 심사를 통해 산정된 대출 금액의 30% 이하로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4년간 연 0.2%p의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 우대 혜택 적용 시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다자녀, 2자녀, 1자녀 가구 우대, 전자계약 우대, 주거안정 월세대출 성실납부자 우대, 청년 가구 우대, 중소기업 취업(창업) 청년 우대, 그리고 대출 금액 비율에 따른 우대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지만, 그 외의 금리 우대 항목들은 중복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아무리 많은 우대 금리를 적용받더라도 최종 대출 금리는 연 1.0% 미만으로 내려갈 수 없으며, 우대 금리 적용 폭은 최대 연 0.5%p(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연 1.0%p, 다자녀 가구는 연 0.7%p)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해당되는 우대 조건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최대한의 금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상환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면 됩니다.
상환방법
자세한 내용은 아래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만기일시상환, 혼합상환[대출금액의 10~50% 원금(원리금)균등분할상환, 만기일시상환]
우리은행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고객의 상환 능력과 계획에 맞춰 다양한 상환 방식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상환 방식은 만기일시상환으로,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매월 상환 부담을 줄이고 만기 시점에 자금 마련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나가는 방식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혼합상환 방식도 선택 가능합니다. 혼합상환은 대출 금액의 10%에서 최대 50%까지를 원금(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매월 나누어 갚고, 나머지 금액은 만기에 일시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을 선택하면 만기일시상환 방식보다는 매월 상환 부담이 늘어나지만, 대출 원금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 만기 시 상환해야 할 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현재 소득 수준, 미래 소득 변화 예상, 그리고 자금 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상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은행은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담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보
자세한 내용은 아래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서 (보증한도는 보증신청인의 개인별 연간소득금액에 따라 차등적용됩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금안심대출 보증 100%
- 협약에 의한 반환채권양도계약서 (협약기관 : LH 및 서울주택도시공사(구 SH공사), (주)NHF 제1호~제16호 공공임대리츠,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전북개발공사, 청년희망임대리츠, 국민행복주택리츠 제1호~제2호)
- 신용대출 : 임대인의 임차보증금 반환확약서 제출
우리은행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보증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는 것입니다. 이때 보증 한도는 신청인의 개인별 연간 소득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므로, 본인의 소득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다 안전하게 전세금을 보호받고 싶다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금안심대출 보증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보증은 전세금 반환에 대한 100% 보증을 제공하여, 계약 종료 시 임대인으로부터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특정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경우에는 협약에 의한 반환채권양도계약서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협약 기관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서울주택도시공사(구 SH공사), (주)NHF 제1호부터 제16호 공공임대리츠,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전북개발공사, 청년희망임대리츠, 그리고 국민행복주택리츠 제1호부터 제2호까지입니다. 이러한 공공기관의 보증은 더욱 안정적인 대출 환경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임대인이 임차 보증금 반환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신용대출 형태로도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는 임대인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대출이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우리은행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다양한 보증 방식을 제공하여, 신청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최적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각 보증 방식의 특징과 필요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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