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동반성장네트워크론(B-Type) 상품설명에 대한 모든 정보

KB동반성장네트워크론(B-Type) 상품설명에 대한 모든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출을 받게 되면 무슨 상품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대출신청자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B동반성장네트워크론(B-Type)

대출신청자격

자세한 내용은 아래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시면 됩니다.

– 판매기업 약정자격 :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구매기업과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아래 각1을 충족하는 판매기업
1) 당행 기업신용등급 BBB 이상인 경우
2) 당행 기업신용등급 BBB-이며 본건 담보비율이 20%이상인 경우
3) 당행 기업신용등급 BB+이며 본건 담보비율이 60% 이상인 경우
4) 당행 기업신용등급 B+이상 이고 본건 담보비율이 80%이상인 보증서 담보인 경우

– 협약 구매기업 선정 기준 : 매출액, 총자산, 신용등급, 업력 등을 감안하여 안정적으로 협약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

다음으로 협약 구매기업 선정 기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협약 구매기업 선정 기준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협력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고시하고 있습니다.

협약 구매기업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의 자격
    •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 공공조달 참여 실적이 있는 기업
  • 제품의 품질
    •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 품질인증을 획득한 기업
    •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
  • 기업의 경영상태
    • 건전한 경영상태를 유지하는 기업
    •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기업
    •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

협약 구매기업 선정은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선정합니다.

협약 구매기업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의 공공조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받습니다. 또한, 공공기관의 기술개발 지원, 판로 확대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협약 구매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기업신용등급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신용등급

자세한 내용은 아래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업신용등급은 기업의 부도 가능성을 평가하여 기업 신용위험의 상대적인 수준을 서열화한 뒤, 위험 수준이 유사한 기업들을 동일한 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입니다. 기업신용등급은 금융기관 등에서 기업의 신용위험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신용거래를 설정하거나 유지하고자 할 때), 참고지표로 활용됩니다.

기업신용등급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여 평가됩니다.

  • 재무구조
    • 부채비율
    • 유동비율
    • 자기자본비율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경영성과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현금흐름
    • 순현금흐름
  • 경영전망
    • 산업 전망
    • 경쟁 환경
    • 경영진 역량

기업신용등급은 일반적으로 AAA부터 D까지 10단계로 구분됩니다. AAA는 부도 가능성이 가장 낮은 등급이고, D는 부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기업신용등급은 기업의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기업신용등급이 높을수록 기업의 신용위험이 낮고, 기업신용등급이 낮을수록 기업의 신용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기업신용등급은 기업의 투자 매력도,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 기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업신용등급을 산정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는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대출한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출한도

자세한 내용은 아래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판매기업 약정한도 : 운전자금한도 산정금액 범위 내에서 과거1년 구매기업에 공급한 실적 범위내

운전자금한도 산정금액 범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자금한도 산정금액 범위는 금융기관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 기업의 매출액
  • 기업의 영업이익
  • 기업의 유동성
  • 기업의 신용등급

기업의 매출액은 기업의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총수입을 의미합니다. 매출액이 높을수록 운전자금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의 영업이익은 기업의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등을 차감한 값을 의미합니다. 영업이익이 높을수록 운전자금 상환능력이 높아집니다.

기업의 유동성은 기업의 단기적인 자금흐름을 의미합니다. 유동성이 높을수록 운전자금 상환능력이 높아집니다.

기업의 신용등급은 기업의 부도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운전자금 상환능력이 높아집니다.

금융기관은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업의 운전자금한도를 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출액의 10%~20%, 영업이익의 50%~100%, 유동자산의 50%~100% 수준에서 운전자금한도를 산정합니다.

예를 들어, 매출액이 100억 원, 영업이익이 50억 원, 유동자산이 100억 원의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금융기관은 기업의 운전자금한도를 다음과 같이 산정할 수 있습니다.

  • 매출액 기준: 100억 원 * 10% = 10억 원
  • 영업이익 기준: 50억 원 * 50% = 25억 원
  • 유동자산 기준: 100억 원 * 50% = 50억 원

이러한 기준을 적용하여, 금융기관은 기업의 운전자금한도를 10억 원~50억 원 사이에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운전자금한도는 기업의 사업특성, 경영환경, 금융기관의 정책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전자금한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융기관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출기간 및 상환 방법

자세한 내용은 아래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가. 대출기간
(1) 판매기업 한도약정기간 : 약정일로부터 1년이내(최장 5년까지 1년 이내 단위 연장)
(2) 판매기업 건별대출기간 : 납품기한+60일
– 한도약정 만기일 이내에는 건별대출의 만기일이 한도약정 만기일을 초과해도 취급가능
– 건별대출기간은 한도여신기간보다 장기로 운영할 수 없으며, 건별대출의 기한연장은 미운영

나.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 (채권양도통지계좌 입금 시 만기도래 전이라도 만기가 빠른 건별대출부터 우선상환)

다음으로 추가로 꼭 읽으면 좋은 글들에 대해서 공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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